
“인공눈물을 넣어도 금방 뻑뻑하고, 눈이 쉽게 피로해지나요?”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막이 불안정해지면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그런데 눈의 불편함이 계속된다면, 눈뿐 아니라 코와 부비동의 상태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눈이 건조한데 왜 코를 살펴볼까요?
눈과 코는 눈물이 배출되는 눈물길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눈 주변에는 사골동을 비롯한 부비동이 위치합니다.
『축농증 학교』에서는 코와 부비동의 공기 흐름이 원활하지 않으면 눈 주변의 열이 제대로 식지 않아 눈의 피로와 건조감이 심해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눈의 불편함을 코와 부비동의 상태까지 연결해 살펴보는 책의 관점입니다.

눈이 보내는 건조 신호
안구건조증이 있을 때는 단순히 눈이 마르는 느낌 외에도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눈이 자주 뻑뻑하고 피로합니다.
눈이 충혈되거나 따갑습니다.
눈을 자주 깜빡이게 됩니다.
시야가 일시적으로 흐릿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눈물막 상태와 함께 다른 동반 증상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 관리와 함께 코의 상태도 확인하세요
눈꺼풀의 기름샘 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적절한 온찜질과 눈꺼풀 위생 관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편 코막힘이나 후비루, 부비동 불편감이 함께 있다면 코점막 상태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태후한의원에서는 비내시경을 통해 비갑개와 코점막의 부종 상태를 확인하고, 증상에 따라 비강사혈요법을 포함한 코숨길 치료를 진행합니다.
눈의 건조함과 코의 불편함이 함께 반복된다면, 두 증상을 각각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당 미금역 태후한의원에서 코점막 상태와 치료 방향을 상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