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과 가슴에 오돌토돌 올라오는 트러블, 모두 여드름일까요?
겉보기에는 비슷해도 여드름과 모낭염은 발생 원인과 치료 방법이 다릅니다.
특히 등과 가슴은 피지 분비와 땀, 옷의 마찰 등 여러 요인이 겹쳐 트러블이 반복되기 쉬운 부위입니다.
등·가슴에 여드름이 잘 생기는 이유
등과 가슴은 피지샘이 발달한 부위입니다.
피지와 각질이 모공을 막으면 면포가 생기고, 여기에 염증이 동반되면 붉거나 곪는 여드름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땀, 통풍이 잘되지 않는 옷, 반복적인 마찰도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여드름과 모낭염, 무엇이 다를까요?
여드름
피지와 각질에 의한 모공 막힘이 주요 발생 과정입니다. 블랙헤드·화이트헤드 같은 면포와 붉은 구진, 농포가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모낭염
모낭에 염증이 발생한 상태로, 세균이나 말라세지아 등 다양한 원인이 관여할 수 있습니다. 모낭을 중심으로 붉은 돌기나 농포가 나타나며 가려움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특히 말라세지아 모낭염은 비슷한 크기의 작은 돌기가 여러 개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며, 일반적인 여드름과 치료 접근이 다릅니다.
다만 두 질환이 함께 나타날 수 있어 겉모습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비슷해 보여도 치료는 달라야 합니다
모낭염은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므로, 일반적인 여드름으로 생각해 무리하게 압출하거나 적절하지 않은 연고를 반복해서 사용하면 피부 자극이나 염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초필링이나 각질 관리에 앞서 병변의 종류와 염증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반복되는 등·가슴 트러블, 원인부터 확인하세요
분당 미금역 태후한의원 피부미용센터에서는 병변의 형태와 분포, 피부 상태를 살펴 개인별 관리 방향을 상담합니다.
등여드름인지, 모낭염인지에 따라 치료 접근은 달라져야 합니다.
반복되는 바디 트러블이 고민이라면 현재 피부 상태를 정확히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