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골이가 심하면 흔히 목젖이 늘어졌거나 목 안의 기도가 좁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코골이는 수면 중 좁아진 상기도에서 주변 조직이 진동하면서 발생합니다. 하지만 코골이의 원인을 살펴볼 때 목젖뿐 아니라 코로 숨 쉬는 통로가 원활한지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코골이는 목젖에서만 시작될까요?
목젖과 연구개는 코골이 소리가 발생하는 주요 부위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코로 공기가 충분히 통하지 않으면 수면 중 입을 벌리고 숨 쉬기 쉬워지고, 이러한 호흡 습관은 코골이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리가 발생하는 부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코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호흡 통로 전체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 안의 공간이 좁아지는 이유
코막힘은 단순히 콧물이 많을 때만 나타나는 증상이 아닙니다.
비염으로 코점막이 붓거나 비갑개가 비대해진 경우, 비중격이 휘어진 경우에도 코로 숨 쉬는 데 불편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부비동에 염증이 동반되어 있다면 코막힘과 후비루 등 호흡을 방해하는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코골이가 반복된다면 비강의 점막 상태와 공기가 지나가는 공간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코숨 치료에서는 무엇을 살펴볼까요?
태후한의원 코숨 치료에서는 코골이 환자의 코막힘 여부와 비강 점막 상태, 비갑개와 비중격의 구조적 특징, 부비동과 관련된 증상을 함께 살펴봅니다.
코점막의 부종이나 염증으로 호흡이 불편한 경우에는 이러한 상태를 관리하여 코로 숨 쉬기 편안한 환경을 만드는 것에 치료의 초점을 맞춥니다.
다만 코골이에는 여러 원인이 관여하므로 코 치료만으로 모든 코골이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코골이와 함께 숨이 멈추는 증상이나 심한 주간 졸음이 있다면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별도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코골이가 반복된다면 소리가 나는 목 안쪽뿐 아니라, 호흡이 시작되는 코의 상태도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분당 미금역 태후한의원에서는 개인별 비강 상태와 호흡 불편을 확인하여 코숨 치료 방향을 상담하고 있습니다.
